'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,
왜냐하면 인생이란 시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.'
-벤자민 플랭클린-
2025년도 어느 덧, 5일이 지나 1월 6일이 되었습니다.
년도를 기입하는 란에 2025년을 적을 때면, 몇일이나 지났지만 생소하기 그지없습니다.
누군가에겐 희망찬, 또 누군가에겐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을 그러한 제각기의 다른 시간들이였을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남은 시간만큼은 모두가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그러한 시간이 될 수 있길 염원해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