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푸짐한 선물입니다.
오늘 날씨도 흐린데 다리가 아프시다면서도 한가득 선물을 가지고 혜숙씨 어머님이 오셨습니다.
다 나눠먹으라고 주시고 얼른 생활실로 올라가시네요
혜숙씨도 어머니를 보고 방긋 웃으시고... ^^ 참 보기좋았습니다.
간호사선생님께 건강관련으로 여러가지를 물으시고는 고맙다고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남기고
돌아가셨습니다.
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. 어머님^^
